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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신문

1989년 4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가 창립되고 그 해 5월 편집부에서 ‘건강사회’란 이름으로 계간지 발행을 시작했다. 이후 1993년 건치 홍보국내 홍보편집부로 격상, 그해 5월 25일 ‘건치신문’ 창간호를 발행했다. 김광수 회원이 초대 발행인을, 정창권 회원이 초대 편집국장을 맡았다. 

2001년 건치 홍보편집부에서 독립해 ㈜건치신문사를 창간, 초대 대표이사에 박길용 회원이 취임했다. 건치신문은 기존 16면 타블로이드판으로 발매되던 신문을 개편해 발간을 시작했다. 

2002년 치과전문지 최초로 ‘온라인 신문’ 발행을 결정, 준비기간을 거쳐 마침내 2004년 10월 1일 ‘온라인 건치신문’을 창간했다. 이후 지금까지 치과계에서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소식통이며, 최다 접속자수를 기록하는 업계 1위 온라인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7년 현재 전민용 대표를 비롯해 김철신 편집국장, 윤은미·안은선·이상미 3인 기자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