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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어 길을 잃지 않았다” 언론 소개

2015.11.16

 

 꿈이 있어 길을 잃지 않았다의 저자 최봉환은 경상북도 하양의 깡촌에서 태어나 가난하게 자랐지만 언제나 당당함을 잃지 않고 민들레 처럼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개척했다

1979년 3월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한 뒤 34년 9개월 한결같이 도로공사맨으로서 외길을 걸으며 한국의 도로건설과 운영, 환경개선에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다. 그래서, 스스로 떳떳하고 후회가 없다고 자전적 에세이에서 고백하고 있다.

최봉환의 자전적 저서 꿈이 있어 길을 잃지 않았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마치 누에 처럼 열심히 살았던 그의 인생길이 오롯이 녹아 있다.

관련 링크

http://www.nocutnews.co.kr/news/4492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