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저희 출판사 명칭이 

도서출판 맑은샘에서 휴앤스토리-맑은샘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기존 홈페이지는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경우 많이 불편했습니다. 많은 분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하였으며 새로운 홈페이지는 ‘회원가입’ 없이도 문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기존 회원과 저자분들은 마이페이지에서 출판사에 등록된 이메일로 미리 등록되어 있습니다. 로그인을 하실 때, 기존 이메일을 입력하시고, 초기 비밀번호 booksam2018 을 입력하신 후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첫 로그인을 하신 후에는 반드시 회원정보에 들어가셔서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시기 바라며 기존 저자분들의 도서판매현황도 홈페이지에 있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기존 도서판매현황은 3월 말까지만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홈페이지 주소도 www.booksam.kr 로 변경되었으며 기존 홈페이지 검색 시 새로운 홈페이지로 자동 연동됩니다.

앞으로 저희 휴앤스토리-맑은샘은 독자분과 저자분께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출판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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