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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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내 손이 떨리고 아파서 내 이름도 못 쓰는데 책을 어떻게 쓸 수 있겠습니까?” 하고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것은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이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다는 감동이 왔다.
전도용으로 책을 써서 배포하게 되면 내가 누워 있어도 하나님 일을 하는 것이 되는 것이었다. 나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믿고 책을 쓰기 시작하자 신기하게도 손도 안 떨리고 책을 쓰는데 일주일도 걸
리지 않았다. -서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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