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을 만나 이웃을 연결해주는 것도, 혹여나 힘든 사람들이 있다면 팔걷고 나서서 해결해주는 것도, 당사자를 만나며 기쁨과 슬픔의 에너지를 물결처럼 받아 드리는 것도 모두 사회복지사의 일입니다.
그래서 아주 가끔은 우리를 위한 행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만든 것이 바로 치 책입니다.
들어가며
1. 함성은_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그래도
2. 한수지_엄 씨 아저씨 이야기
손재주 보다 중요한 건 마음이에요.
3. 이재욱_김 씨 아저씨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한 날
4. 이자영_다소 차가웠던 첫 만남에서 따뜻해지기까지...
5. 소윤경_사례지원의 첫 관문, 마음 열기
6. 박보람_우리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