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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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순수는 첨단과학기술과 동행, 발전, 상생기술로 공생하고 있다.
반도체, 원자력 등은 초순수가 아니면 생산도, 운전도 불가능하고, 병원 신장투석, 제약회사, 링거, 주사용액도 순수, 초순수가 아니면 불가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링거나 주사용액이 몸에 들어가는 것은 일반이지만 입으로 들어가는 것과 혈관에 들어가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이물질 찌꺼기가 있어도 장에서 잘 처리하지만, 링거나 주사액은 혈관에 들어가기 때문에 입으로 들어가는 것과 혈관으로 들어가는 것은 깨끗함의 차원이 다르다.
초순수는 연구실 실험실에도 절대적이지만, 마시는 물로도 최상의 물로 대접을 받아야 한다. 초순수, 다른 모든 물과 달리 먹는 물로서 최상최고가 아닐 수 없는 이유가 단 한 가지도 없다. 약봉지와 더불어 살지만 약봉지를 버릴 수 없는 진퇴양난이 현실이다. 초순수가 첨단 과학을 살리듯이 이제는 사람도 살리고 있다는 사실을 본서를 통해 알게 된다. -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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