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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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를 썼다.
70대에 “총알개미”를 썼다.
거의 30년 세월이 흘렀다.
40대에 겪은 임상체험은 70대에 겪은 임상체험과 많이 달랐다. 그동안 중년층의 나이가 50대~60대, 70대~80대로 변했다. “총알개미”는 60대 젊은이, 70대 중년, 80대 노인의 질환을 70대가 치료한 것이다.
무수히 많은 건강정보를 버려라.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건 지식이고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게 지혜다.
- 머리말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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