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교회가 하나님의 집이기 때문이다. 집이란 단순히 바람을 막아주고, 추위를 막아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곳이다. 하나님께서는 가정뿐 아니라 교회도 ‘너희의 집이다.’라고 말씀하신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가족을 선물로 주신 것이다.
첫 번째 선물
교회, “하나님의 집” 6
두 번째 선물
복음, “하늘만큼 땅만큼 감사합니다” 18
세 번째 선물
말씀, “마른 뼈도 살아나리라” 38
네 번째 선물
기도,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56
다섯 번째 선물
사랑, “사람 그리고 사랑” 72
여섯 번째 선물
일상, “1440의 기적” 90
일곱 번째 선물
천국,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으랴” 108
여덟 번째 선물
땅끝, “끝에서 시작하다”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