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세종도서 문학부분

자신의 자아를 찾는 실화소설

우리들은 운명을 타고날까?

저자는 저명인사도 아니고, 독자들의 인지도 또한 없다.

그러나 범죄자들이 개과천선해 우리들이 살기 좋은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도 저자는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보내신 독생자, 황금 왕관이 아닌 가시 면류관을 쓴 예수의

모습을 떠올리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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