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위로하는 것은 오직 사랑뿐이라 믿기에, 존재했고 또한 존재할 수많은 사랑 이야기를 쓰겠다는 리혜의 세 번째 이야기.
저서
「눈과 달과 바람의 시절」,「천 개의 달」,「빛으로 물들다 1, 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