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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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만오

일흔이라는 나이에 내가 살아왔던 이야기를 쓴다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물 흐르듯이 쓴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 인생을 까발려 놓으니 걸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펜을 놓았습니다. 어디서 들었는지 자식들이 용기를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