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고 옮긴이 : 박 준 일
늘푸른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사회복지사가 되는 날을 꿈꾸는 학생.
그린 이 : 장 유 진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정발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며, 그림 그리는 일을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꿈 많고 수줍음 많은 소녀.